중이염에 좋은 음식이나 약초에 관해 알아보고 정보를 공유합니다. 실제 병원 치료 이야기까지 알아보겠습니다. 바로이동 1.발병 2.증상 3.진찰 4.치료 5.약초/음식 6.마무리 1. 처음 발병 시기와 원인 원인은 알 수 없습니다. 귀한쪽이 멍멍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귀에 통증은 없었으며 조금 갑갑해 병원에 방문하니 중이염이 생긴 듯하다고 말하며 약을 먹으니 조금 괜찮아졌습니다. 그 후로 자주 귀가 먹먹한 기분이 들어 병원에 일 년에 두세 번 정도 방문을 했었습니다. 그때마다 간단히 약을 먹고 좋아졌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병원에 가니 중이염으로 염증이 귀 안쪽에 많이 차 있다고 했습니다. 2. 중이염 증상 중이염이 조금 심한 듯하여 병원에 방문하니 고막 안쪽에 염증이 많이 차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
머리가 어지러워 병원엘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약 처방을 약국에서 받는데 복약지도 시 자몽이나 자몽차를 마시지 말라고 하더군요. 약과 맞지 않는다고 말이죠. 그래서 알아봤습니다. 왜 자몽과 처방된 약을 함께 먹으면 안 되는지 말이죠. 자몽, 약과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이유? 자몽은 상큼 달콤한 맛과 풍부한 영양소로 많은 사랑을 받는 과일입니다. 특히 자몽청을 따뜻한 물에 타마시면 정말 맛있어 좋아하는데요. 하지만 일부 약과 함께 자몽을 섭취하면 위험한 상호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왜 자몽과 약을 함께 먹으면 안 될까요? 1. 특정 효소의 활성을 저해하는 성분 자몽에는 푸라노쿠마린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푸라노쿠마린은 CYP3A4라는 효소의 활성을 저해합니다. CY..
개인적으로 코골이가 심합니다. 오늘은 코골이 고민 문제 해결 방법에 대해 어떠한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려 합니다. 특히 술을 한잔하거나 또는 피곤할 때면 코골이가 심하다고 가족들이 이야기합니다. 코를 골면 수면의 질이 떨어져서 그런지 그다음 날 피곤하고 하루종일 무기력해지는 증상이 나타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 역시 코골이를 예방하는 방법을 이리저리 찾아보면서 알아보고 노력 중입니다. 그렇다 보니 코골이 줄이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었고 이를 함께 공유하려 합니다. 전문적인 의사가 아니며, 단순한 개인의 경험과 상식으로 말씀드립니다. 의료적 시술을 원한다면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하셔야 해요. 코골이 치료방법 (줄이는 방법) 코골이를 줄이는 데는 자가 치료방법과 수술이나 의학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1...
기존 간호 간병 서비스 정책 확대로 간병비 부담을 줄인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확대 정책 내용과 간호간병 서비스에 대한 설명입니다. 간병이 필요한 가족이 있으면 정말 힘들죠.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면 간병비가 엄청나게 부담이 되는데, 이제는 간호 간병 서비스를 이용하면 간병비를 줄일 수 있게 되었어요! 간호 간병 서비스는 간호사와 간병인이 함께 환자를 돌보는 서비스인데요, 간병비가 건강보험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하루에 2만 원 정도만 내면 됩니다. 이 서비스 대상이 확대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합니다. 주요 내용 1.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 중증 수술 환자, 치매 환자 등 중증 환자를 위한 전담 병실을 도입하여 간호사와 간병인력을 집중 배치합니다. 중증 환자 전담 병실 도입 간호사 배치 확대 및 간호조..
집에서 아침에 꿀물이나 커피를 마실 때 물 온도를 신경 쓰지 않고 마십니다. 그러나 꿀물 온도를 잘 맞춰야 꿀물의 영양소 파괴를 막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커피를 마실 때에도 물온도는 90도가 적당합니다. 그럼 꿀물의 온도는 몇 도가 적당할까요? 적당한 꿀물 온도 꿀물은 단순히 꿀을 물에 타서 마시는 음료수이지만, 생각보다 훨씬 많은 건강상의 이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꿀물의 적당한 온도는 40℃ 이하입니다. 꿀은 고온에 노출되면 영양 성분이 파괴될 수 있으며, 40℃ 이상의 온도에서는 항균 성분이 감소하고 과당 함량이 높아져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꿀물 온도를 측정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정확한 방법은 주방용 온도계를 사용하는 것이지만..
대상포진은 전염성 질병으로 평소 겪어보지 못한 고통을 동반합니다. 그런데 전염성 질병치고는 전염이 잘 안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대상포진의 전염성은 수포가 터질 때,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2세 이하 소아가 직접 접촉하지 않는다면 전염성은 현저히 떨어집니다. 1. 대상포진이란 2. 대상포진 전염성 대상자 3. 대상포진 전염성 4. 대상포진 위험성 5. 대상포진 예방 1. 대상포진 이란 잠재되어 있는 수두 바이러스에 의해 면역력이 약하면 나타나는 질병으로 수포가 잡히면서 찌르는 듯한 통증과 동시에 무기력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대상포진 전염성이 강하다고 알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대상포진의 전염성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전염이 전혀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상포진이 생기는 부위는 주로 ..
대상포진은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우리 몸 속에 잠복해 있다가 나이가 들어 면역력이 떨어지면 활성화되면서 바이러스가 활성화되어 나타나게 됩니다. 대상 포진 증상은 대표적으로 피부에 물집과 통증이 동반되어 나타납니다. 1. 수두란 2. 대상포진 증상 2.가. 대상포진의 대표적인 증상 2.나. 대상포진 통증 2.다. 대상포진 증상 3. 대상포진 치료 4. 대상포진 예방 1. 수두란? 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 VZV)에 의해 발생하는 전염성 피부 질환입니다. 수두 바이러스는 공기 중으로 전파되며, 호흡기 점막이나 피부 상처를 통해 침투합니다. 수두에 감염된 사람이 기침이나 재채기로 바이러스를 공기 중에 퍼뜨립니다 수두는 1번 앓고 나면 면역이 생겨 평생 다시 ..
가끔 아랫배가 아프면 혹시 맹장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막상 맹장이 어디 있는지 생각해 보면 맹장 위치를 모릅니다. 맹장 수술을 경험한 사람들이야기를 들어보면 갑자기 며칠 전부터 맹장염 초기증상으로 배가 살살 아팠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1. 맹장 위치 맹장은 충수돌기를 말합니다. 맹장은 대장의 한쪽 끝에 위치합니다. 크기는 10cm 정도 합니다. 남녀 맹장위치? 남자와 여자 상관없이 모두 같은 위치인 오른쪽 아랫배 쪽에 맹장위치입니다. 대장 내 끝쪽 충수돌기에 염증이 생기면 이것을 "충수돌기염"이라고 합니다. 충수돌기염을 맹장염이라고도 합니다. 2. 맹장 초기 증상 특별한 증상이 있다가보다. 배가 살 짝 아프면서 시작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누운 상태에서 배를 쓸어 올리면 맹장위치에서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