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자 가전제품

프린터 연결방법: 네트워크 프린터 IP 확인하는 방법

by PAN'S

무선, 유선 프린터 네트워크 연결하는 방법과 회사 프린트 잡는 법. 삼성, HP, 캐논 등 프린터 제조사의 프린터들과 집이나 회사에서 사용 중인 노트북과 컴퓨터를 네트워크 또는 공유기를 통해 일반 프린터 또는 복합프린터 연결하는 방법입니다.

 

목차

1. 가정이나 회사 복합 프린터 기본 연결 방식.

2. 회사에서 프린터 IP 쉽게 확인하는 방법.

3. 정품 무한 잉크 프린터 소개해드립니다.

4. 간단 프린터 연결 방법.


 

복합 프린터(일반 프린터)를 연결 기본 방식 이해와 프린터 네트워크 연결해보기

유선, 무선 지원 epson 프린터
Epson 복합기 프린터

 

1. 가정이나 회사 복합 프린터 기본 연결 방식.

가정집이나 회사에서 프린터를 네트워크로 연결할 때 구조는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여러 대의 노트북이나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이 하나의 공유기에 물려 있는 경우, 그 공유기와 프린터가 이미 네트워크가 돼 있다면 모든 컴퓨터에서 공유기에서 프린터로 할당해주는 내부 IP를 찾을 수 있습니다.

컴퓨터와-프린터-공유방식-구조
공유구조

 

2. 회사에서 프린터 IP 쉽게 확인하는 방법.

자신의 프린터가 회사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다면 아래 방법을 사용하면 됩니다. 하지만 자기 컴퓨터가 회사 네트워크 프린터와 연결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라면, 회사 네트워크에 연결된 다른 컴퓨터를 이용하여 IP 주소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 시작 "설정" 클릭 후 → 장치 (블루투스, 프린터, 마우스) 프린터 및 스캐너 자신의 프린터 선택하고 클릭 "관리" 클릭.

프린터-설정-경로표시
프린터 설정

 

프린터 속성 → "포트" 클릭 후 아래를 보면 프린터 이름과 앞쪽에 192.168.0.28 표기된 숫자가 내부 IP입니다. 이 숫자를 이용해 프린터와 연결이 안 된 컴퓨터를 네트워크에 연결해 줄 수 있습니다.
프린터가 어느 포트를 통해 연결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프린터가 컴퓨터에 주로 출입하는 문은 어디 인지 그 문의 주소를 알아내는 것입니다.

프린터-ip-표시
프린터 IP

 

 

3. 정품 무한 잉크 프린터 소개해드립니다.

잉크 소모량이 많은 회사나 일반 소형 사무실에서 사용이 유용한 정품 무한 잉크 프린터입니다. 제가 직접 사용해 보고 너무 좋아서 추천해 드립니다.

 

① 사용하게 된 이유
- 매장에서 가격표를 출력하는데 잉크가 많이 들어 기존의 프린트 방식으로 사용하기가 부담되어 알아보던 중 Epson 정품 무한 잉크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래 링크 걸어 드립니다.

 

② 장점
- 기존에 사용하던 잉크보다 유지비가 많이 적게 든다.
- 한번 리필 하면 잊고 있을 만큼 오래 쓴다. (하루 5장~10장 출력 시) 6개월 이상 사용합니다.
- 리필 가격이 전혀 부담되지 않습니다. 총 4색인데 1색 상당 1만 원 정도 합니다.
- 인쇄 품질도 좋습니다.
- 일반 사재 무한 잉크가 아닙니다. 대기업인 Epson에서 만든 정품 프린터입니다.

 

 

4. 간단 프린터 연결 방법

1. 프린터 드라이브를 먼저 컴퓨터에 설치를 한 후 프린터 네트워크를 진행합니다. 

2. 시작 → 설정 → 장치 (블루투스, 프린터, 마우스)→ 프린터 및 스캐너  → "+프린터 또는 스캐너 추가" 클릭 → "원하는 프린트 목록에 없습니다" 클릭 → "프린터 추가 메뉴"에서 → "수동 설정으로 로컬 프린터 또는 네트워크 프린터 추가(O)" 선택 후 다음 클릭 → 프린터 포트 선택에서 "새 포트 만들기 선택"  → 화살표를 눌러 "Standard TCP/IP Port" 선택 → 프린터 호스트 이름 또는 IP 주소 입력에서 "호스트 이름 또는 IP 주소"에 위에서 알아낸 IP 주소를 입력합니다. 다음 클릭 후 지속적으로 2~3회 다음을 클릭하면 네트워크 프린터 설정이 끝납니다.

가정이나 회사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팁입니다.

 

일반 프린터나 복합프린터는 무조건 잉크 무한리필을 구입해야 합니다.

이상으로 프린터와 컴퓨터 연결 설정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