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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블로그에 글을 많이 써야 하는 이유

by PAN'S 2021. 10. 19.

블로그에는 글을 많이 써야 합니다. 그 이유는 검색엔진이 내 블로그를 검색할 때 일종의 블로그 지수를 가지고 블로그를 평가한 후 블로그에 대한 노출을 결정해 줍니다. 대출에서 신용 등급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갈 것입니다.

 

 

그러나 이 이야기가 백 프로 확실한 것은 아닙니다. 왜냐면 검색엔진은 어떤 알고리즘으로 검색이 되는지 사용자들한테 이야기를 해 주지 않습니다.

검색엔진을 알고리즘을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검색엔진을 만드는 엔지니어들뿐입니다. 어떤 검색엔진도 자신들의 검색 알고리즘을 외부에 노출시키지 않습니다.

글쓰기

 

포스팅을 많이 해야 하는 이유

검색엔진이 내 블로그를 크롤링해서 탐지할 때 기준이 되는 건 바로 글의 양과 양질의 콘텐츠를 보고 평가를 합니다. 단순히 글자 수가 많다고 좋은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글 단어 갯수를 늘리는 것이 효과적이죠. 또한 글의 질이 좋으면서 포스팅이 많아야 좋은 블로그로 인정할 것입니다.

사람도 신용이 좋은 사람은 여러 사람이 믿고 따르듯, 블로그 역시 건전하고 좋은 콘텐츠가 많은 블로그를 먼저 노출시켜주고, 또 많이 노출시켜 주는 것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글이 50개 있을 때 와 글이 80개 있을 때 유입되는 방문자 수가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단 정상적인 글을 발행했을 때 말입니다. 점점 블로그 인지도가 올라가면서 방문자가 상승을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글의 숫자만큼 방문자 수가 증가하는 것을 피부로 느끼는데, 티스토리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와 다소 다릅니다.

 

티스토리에서 애드센스로 정보성 글을 적는 분들이라면 글의 양이 늘어난다고 무조건 방문자가 늘어나는 게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티스토리에서 구글에 노출시키려면 글의 질 매우 중요합니다. 사진 보다는 글의 질과 키워드가 매우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야 구글은 우리에게 수익이라는 열매를 내어줍니다. 그렇지 않으면 구글은 절대 수익을 쉽게 허락해 주지 않습니다. 애드센스 광고 수익을 내는 일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구글 애드센스를 달아 티스토리를 운영하시는 분들이라면 처음에 매우 힘듭니다. 글 쓰는 것이 네이버 블로그와는 다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고 기존에 네이버에서 해보셨다면 조금만 참고 꾸준한 포스팅을 하시면 바로 적응이 가능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포스팅입니다. 양질의 글을 많이 발행하는 것이 블로거의 첫번째 해야 할 일입니다.

첫째도 포스팅 둘째도 포스팅입니다. 포스팅을 많이 하면 구글 수익은 무조건 올라갑니다. 300개, 500개, 천개, 2천개 포스팅 숫자가 늘어나는 만큼 수익도 늘어납니다.

그러니 블로그에 글을 많이 써야 하는 이유는 양질의 포스팅을 늘려 수익을 늘리기 위해서입니다. 포스팅을 많이 하면 애드센스 수익은 무조건 늘어납니다. 단 포스팅은 구글 SEO에 맞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