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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블로그 글 쓰기 싫을 때, 쉽게 글 쓰는 팁

by PAN'S 2021. 10. 27.

블로그에 글이 쓰기 싫어 질 때 팁을 공유하려 합니다. 블로그에 글을 쓰다 보면 정말 글이 쓰기 싫을 때도 있고, 어떤 걸 써야 할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블로그에 어떤 키워드로 글을 써야 할지 또는 정말 글이 쓰기 싫을 때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개인적인 방법을 공유해 보려 합니다.

 

 

글을 쓰기 싫으면 안 쓰면 되는데, 블로그를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럴 수가 없습니다. 매일매일 포스팅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1. 그냥 쉽니다.

정말 글이 쓰기 싫으면 그냥 쉽니다. 이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쉬다 보면 글감이 떠오르거나 다른 일에 몰두하면 문득 키워드가 생각이 날 때가 있습니다. 그때까지 쉬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음악을 듣거나 평소에 못 봤던 영화를 보거나 취미를 즐기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데 억지로 쓰는 건 고문입니다. 머리를 쉬고 다시 맑은 정신에 쓰시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 듯합니다. 

그러나 굳이 글을 써야 한다면 아래 방법을 한 번쯤 참고해 보시 길 바랍니다.

 

2. 자기 기 제일 자신 있는 글감을 씁니다.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자신이 제일 좋아하고 잘 써지는 글 감을 알고 있습니다. 이 글감에 대한 내용을 무조건 써 내려가는 겁니다. 잘 쓰려고 노력하지 마시고, 글을 그냥 써내려 갑니다.

이런 글들이 가끔 터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가 노출을 고려하지 않고 그냥 막 쓴 글인데 가끔은 방문자가 많은 글들이 나오곤 합니다. 

 

3. 이슈성 글쓰기

이슈성 글을 작성하는 겁니다. 특히 다음에서의 노출을 고려해 이슈성 글을 한두 개 정도 쓰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슈성 글을 써 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이게 터지면 수익도 상당히 좋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수익을 노리는 이슈성 글을 작성하는 방법입니다. 이슈성 주제를 찾기는 다음에서 찾으시면 됩니다. 다음의 검색 창 아래에도 키워드가 있습니다. 이슈성 글을 속도가 생명입니다. 최대한 빨리 써서 발행해야 합니다.

 

4. 여행 블로그를 포팅 합니다.

비교적 쉬운 내용의 여행 포스팅을 합니다. 여행 포스팅의 하나 팁은 서식을 미리 저장해 두고서 형식에 맞게 쓰시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템플릿, 티스토리 블로그는 서식에 저장을 미리해 놓고 사용을 하시면 글을 쓰기 싫을 때 정말 유용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

 

5. 어려운 글을 하나쓴다.

이방법은 블로그를 하면서 권태기 올 때 이 방법을 씁니다. 너무 너무 글이 쓰기 싫을 때 오히려 역으로 어려운 글을 쓰는 것입니다. 며칠 글을 쓰기 싫을 때 말이죠. 

아무리 글이 쓰기 싫다고 해도 하나쯤은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때 조금 어려운 글을 쓰세요. 그러다 보면 글쓰기에 빠져 들 때가 있습니다. 글쓰기에 빠지면 또 몇 시간은 그냥 쭉 씁니다.

어려운 글 하나 쓰고 그것은 또 다른 블로그에 내용을 다시 쓰는 것입니다. 절대 복사하고 붙여 넣기 하면 안 됩니다. 생각나는 데로 어려운 주제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쭉 써보세요.

그러면 어느덧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글을 지속적으로 쓸 수 있는 원동력이 생깁니다.

 

6. 평소에 임시저장 해 놓은 파일을 뒤져서 하나 꺼내서 쓴다.

보통 임시저장에 보면 글이 많이들 쌓여 있을 것입니다. 거기에서 하나쯤 꺼내서 다시 쓰세요.

 

블로그에 글이 너무 쓰기 싫을 때 쓰는 방법입니다. 매일 매일 포스팅을 하면서 지루하고 하기 싫을 때 하시는 방법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잠시 쉬어 가는 걸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