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은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갈수록 판매량이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마도 고급화 전략과 더불어 충격 감지처럼 신기능 그리고 오랜 시간 업데이트를 해주며, 애플의 어항에 고객들을 점점 많이 가두어 두고 있습니다. 이게 아이폰을 쓰는 이유입니다.
애플을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
애플의 판매량은 2021년을 기점으로 다시 시장의 52%를 점유하고 있는 대형 골리앗이 되었습니다. 원래도 1등이었으나 더 확고히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1,000 달러 이상의 스마트폰 점유율은 애플이 70% 이상을 차지한 다는 것입니다. 나름 고급화 전략이 통했다는 증거입니다.
애플의 기본적인 기업의 성향을 보면 자신들만의 독특한 소프트웨어에서 기조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있던 기능을 거의 흡사하게 모방하여 애플화 시키는 전략을 매우 많이 사용을 합니다.
자동차로 예를 들면 튜닝을 하는데, 원래 있던 자동차 엔진에 높은 출력을 낼 수 있는 튜닝을 하고, 컬러 색상의 래핑을 아주 심플하면서 멋있는 색으로 기가 막히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원래 주인은 아닌데, 마치 자기들이 주인처럼 뚝딱 만들어내는 것이 애플의 특징입니다.
애플 아이폰 갈수록 판매량이 늘어나는 이유
새로운 신 기능과 더불어 마치 애플만이 가지고 있는 듯한 기능에 모든 사람들이 매료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보고 있으면 경이로운 생각까지 들게 하는 게 애플입니다. AOD(Always On Display) 기능이 대표적입니다.
원래 안드로이드 폰에는 기본적으로 있었던 기능인데 애플은 최근 2022년에 이 기능을 처음으로 아이폰 14 프로에 탑재를 했습니다. 그런데 기존 안드로이드 폰에서와는 다른 기능을 첨가해 사용자들을 감동시켰습니다. 이래서 애플을 벗어나지 못하는 사용자들 또한 많이 있습니다.
또한 애플을 벗어나지 못하는이유는 애플의 테두리에 사용자를 가두는 것입니다. 소프트웨어 또는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해줘 다른 애플의 아이템을 구입해 사용하면서 서로 공유나 소통이 되게 만들어 주는 거죠.
그러면 다음에 새로운 애플 아이템이 에어팟 신형이나 또는 애플 워치를 구입할 확률이 더 높아지는 것이죠.
저 역시 애플 제품을 이용합니다. 다음에 이용할 때도 또 애플 제품을 구입할 것이라고 예상을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성능 때문인데요. 맥북프로를 사용하는데 있어 작업 능률이 오르고 편리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 맥북프로 사용자에서 아이폰 그리고 연쇄적으로 에어팟에 애플 워치까지 구입을 하게 되는 것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