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디스크립션(description)이란 무엇이며, 디스크립션의 위치, 넣는 방법, 역할과 활용방법에 관하여 말하려 합니다. 디스크립션은 구글에서 자신의 웹사이트나 블로그가 검색되게 하는데 매우 유리한 결과를 가져다줍니다.
1. 디스크립션이란?
디스크립션은 자신의 블로그 페이지를 구글 검색 로봇이 크롤링(웹페이지를 가져가는 것)할 때, 타이틀에서도 이 페이지의 정보를 수집하지만, 디스크립션에서도 이 페이지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고 검색자가 검색할 때, 디스크립션의 정보도같이 활용을 하기 때문에 디스크립션을 삽입합니다.
2. 디스크립션 넣는 방법
디스크션을 넣는 방법은 티스토리 블로그를 사용할 때는 자동으로 본문의 첫번째 페이지 처음 한 줄과 두줄이 자동으로 디스크립션이 됩니다. 기타 개인적인 웹페이지를 만들 때는 아래의 디스크립션 위치에 쓰여 있는 것처럼 html 태그의 <head> 와 </head> 디스크립션 (description)을 넣으면 됩니다.
3. 디스크립션 위치
<head> 와 </head> 사이에 <meta name="description" content="이곳에 자신의 블로그 디스크립션 본문 첫번째 두번째 줄 내용이 들어갑니다. "> 디스크립션의 위치는 자신의 블로그나 웹페이지 본문의 첫번째 문단의 두세 줄 정도가 자동으로 디스크립션으로 지정이 됩니다.
이상으로 구글 디스크립션에 관하여 설명을 마칩니다. 구글은 타이틀 이상으로 디스크립션을 중요하게 생각 합니다. 키워드를 타이틀에 꼭 삽입해야 하고 디스크립션에서 한두 번 정도 자연스럽게 언급해주는 것이 좋은 디스크립션입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을 공부하신 분들은 구글의 SEO를 검색하시어 참고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