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디스크립션(Description) 위치, 몇 글자?

네이버 블로그는 사용자가 직접 블로그 디스크립션(Description)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블로그 자체의 디스크립션은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네이버 블로그 디스크립션

네이버 블로그 디스크립션의 길이는 일반적으로 150~160자 정도로 제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네이버의 내부 알고리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공식적으로 명시된 바는 없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많은 분들이 100~120자 정도를 작성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한글로 말이죠. 공백 제외하고 말이죠.

 

따라서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블로그 제목을 잘 선정하고, 포스트 내용에 주요 키워드를 자연스럽게 배치하는 것이 블로그의 검색 엔진 최적화(SEO)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디스크립션은 짧고 명확한 문장을 작성하여 해당 페이지의 콘텐츠를 간략하게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디스크립션은 검색 결과에서 사용자에게 페이지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검색 결과에서 노출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가능한 한 핵심 키워드를 포함하여 명확하고 유용한 내용을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HTML 문서의 섹션에태그를 사용하여 페이지의 메타데이터를 정의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태그 내의 description 속성은 해당 페이지의 간단한 설명을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설명은 검색 엔진 결과 페이지(SERP)에서 사용자에게 페이지의 내용을 요약하여 보여줍니다.

 

소스파일 보기

블로그 페이지에서 우클릭하면 "페이지소스" 보기를 이용해 디스크립션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디스크립션 소스파일은 아래와 같이 되어 있습니다.

‹meta name="description" content="이 페이지는 구글 SEO에 대한 설명과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

디스크립션 확인

 

 

디스크립션 작성 방법 및 글자수

  • 네이버 블로그
  • 티스토리블로그
  • 워드프레스

구글 SEO에서는 글자수를 따로 지정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보통 디스크립션의 적당한 글자수는 100~120자 정도를 이야기합니다.

 

디스크립션 작성 방법 예시입니다.

 

구글 디스크립션은 블로그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블로그 디스크립션 위치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 첫 문장에 디스크립션을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첫 두줄 정도를 디스크립션으로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워드프레스는 디스크립션을 별도로 작성해 주는 Yoast(요스트) SEO 앱 등을 사용해 작성해 주면 그대로 반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