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 GPT, AI 인공지능 이용 블로그 글 써도 되는가?

인공지능을 이용해 글을 써도 되는가? 구글에서 어느 정도 제재가 없을까? 걱정하는 분들을 위해 블로그에 인공지능 AI, LLM, Chat GPT, Gemini 등을 얼만 활용해야 하는지 알아보려 합니다.

 

항목 이동 1. 이용가능 2. 활용법 3. 추천 AI 4. 이용후기 5.명령법 6. 마무리

 


1. 블로그에 Chat GPT, AI 인공지능 이용해도 될까?

네 해도 됩니다. 대표적으로 구글의 입장은 LLM을 포함한 인공지능 기술을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기를 원합니다. 단 맹목적인 복사 붙여 넣기를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문맥에 맞고 내용이 맞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구글 Gemini나 Chat GPT가 글을 작성하여 그대로 붙여 넣으면 구글에서는 이 글이 인공지능이 작성한 것이라는 것을 금방 알게 됩니다. 일반 사람이 봐도 티가 나는데 대규모 LLM이 작성한 글을 구글 시스템이 구분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실제 구분이 가능하다고 구글이 언급한 기억이 있습니다.

Chat GPT 형상 네모난 모형

 

2. 올바른 인공지능 블로그 활용방안

인공지능을 블로그에 활용하는 올바른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죠. 글을 쓰도록 인공지능에 명령하고, 그 대답을 그대로 붙여 넣기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반드시 글 내용을 확인하고 팩트 체크를 해야 합니다.

 

인공지능이 의외로 틀리게 답변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그러니 반드시 인공지능을 활용한다면 사람이 글 내용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수정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팩트를 체크하고 인공 지능이 쓴 느낌이 아닌 사람이 작성한 느낌이 나도록 글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인공지능 답변에 경험에 대해 적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3. 블로그 글에 추천하는 인공지능 

보통 인공지능은 Chat GPT와 구글 Gemini가 유명합니다. 그러나 그 외 이미지를 생성해 주는 인공지능부터 글을 전문적으로 작성해 주는 AI까지 많이 있습니다.

 

저는 주로 블로그 글을 쓸 때 글을 잘 작성해 주는 Claude를 유료로 이용합니다. 유료로 이용하는 이유는 무료 버전의 경우 질문의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4. 인공 지능 유료 이용 후기

Chat  GPT와 구글 Gemini 등의 인공지능을 유료로 이용해도 특정한 목적이 없이 사용한다면 그냥 무료로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글에 사용할 때도 전체 글의 짜임새는 내가 직접 짜고, 일부분을 GPT를 이용해 작성 후 그 사실여부를 확인해 수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유료를 이용해 글 전체를 작성하는 것은 그리 권장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실제 유료를 많이 이용하고 현재도 이용 중이지만 유료와 무료의 차이는 분명 있지만 무료를 잘 활용한다면 유료 부분이 크게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블로그 글을 작성해 주는 데 있어서 인공지능이 어느 정도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전체를 전부 커버해 주지는 못합니다. 사실여부 확인 그리고 인공지능이 쓴듯한 냄새가 나는 글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5.  인공지능 명령하는 방법

인공지능을 다룰 때는 사람과 같이 다루세요. 이름도 붙여주고, 칭찬도 해주고, 임무를 부여해 주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그리고 미리 채팅창에서 교육을 시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작성할 때는 '어떠 어떠한' 점을 중점적으로 적성을 해주세요"라고 입력을 해주고 다음부터 지속적으로 그렇게 해달라고 요청을 해보세요.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 글을 작성해 달라고 요청한다면 내가 명령한 대로 글을 작성해 줍니다.

 

 

6. 마무리

인공 지능은 아직까지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쓰는 재주가 조금 부족해 보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줘라고 명령을 내리고 이런저런 조건을 줘도 아직은 힘든가 봅니다.

 

이런 점을 이용해 블로그를 작성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글을 작성하는 것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