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S24 울트라 출시일을 앞두고 사전예약에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습니다. 이전 갤럭시 S23 울트라 사전예약을 했었던 경험담을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삼성 갤럭시 S24 울트라 사전 예약
갤럭시 S24 울트라 출시일은 2024년 1월 18일 출시를 합니다. 이후 1월 19일부터 일주일간 사전예약이 있습니다. 그리고 정식 제품 출시는 31일부터입니다.
해마다 갤럭시 S 울트라 사전예약 및 출시일은 2월이었습니다. 갤럭시 S23 때도 2월 2일 공개하고 2월 7일 사전예약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제품은 2월 17(금)에 수령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갤럭시 S23 울트라 사전 예약 후 느낀 점
S23 울트라 구입 후 점점 시간이 흘러 갈수록 느끼는 점은 내가 사전예약에서 조금 비싸게 구매했나 하는 것입니다. 통신사와 결합하여 차후 매우 저렴한 가격에 판매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삼성 갤럭시 사이트에서도 시간이 지나면 이전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판매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정말 배신감이 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구독에 관해서도 그렇습니다. 24개 월 36개 월 할부로 구독하여 신제품이 나오면 일정 요금을 지속적으로 내고 이전 제품을 반납하고 신제품을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실제 사용해 보면 그리 가격적인 혜택이 많이 주어지지 않는다고 느끼게 됩니다. 삼성 갤럭시 특성상 시간이 지나면 감가상각이 너무 심하게 되기 때문에 가격이 점점 내린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갤럭시 클럽의 갤럭시 S24 울트라 주문 권한 실행하지 않으려 합니다.
주문권한실행은 더 이상 S24 울트라 구독을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위 사진은 갤럭시 S23 울트라 사전예약해서 실제 구매 했을 때 가격입니다. 물론 사전예약이 만큼 사은품은 25만 원 상당의 갤럭시 워치 5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은 같은 해 12월에 갤럭시 출시 10개월 이후 같은 삼성 갤럭시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울트라 모델의 가격입니다. 가격은 10만 원 정도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 문제는 단순히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가격으로는 비교가 불가하다는 것입니다. 실제 통신사 지원금을 받고 성지라는 곳에서 판매되는 가격은 상상 이상의 가격으로 판매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갤럭시 S24 사전예약 호구라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가격은 출시 후 2개월 정도 지나면 벌써 10% 정도 할인이 됩니다. 그리고 조금 더 6개 월 정도 지나면 성지라는 곳에서는 카드와 요금제 그리고 통신사 지원을 함께해 주면서 파격적인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성능은 갤럭시, 가격은 아이폰
갤럭시 S23과 아이폰 15를 동시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갤럭시의 경우 아이폰에 비해 성능은 더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중고가 방어가 전혀 되지 않습니다. 중고가는 아이폰이 더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성능은 갤럭시가 더 좋은 듯합니다. 그리고 가격은 아이폰이 조금 더 비싸지만 중고 가격에서는 아이폰이 더 유리합니다. 맥북이나 맥 시스템을 사용한다면 아이폰을 사용하는 것이 매우 유리합니다. 그러나 그게 아니라면 갤럭시를 사용하는 것도 매우 좋은 선택입니다.
결론
삼성 갤럭시를 사전예약해서 구입하면 호구가 될수 잇으니 출시 후 조금 시간이 지난 후 갤럭시 S24를 구입하는 것이 더효과적으로 보입니다. 물론 남들보다 조금 늦게 사용한다는 단점은 있습니다. 그리고 사은품도 없습니다. 그러나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매력적입니다.